요즘 가상화폐가 판을친다
가상화폐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으로 구분된다. 비트코인은 가장 유명한 화폐이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 화폐를 뜻한다.
비트코인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가상화폐다. 나는 처음 50만원어치를 구매해보았다.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가장 많은 이윤을 주는 상품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나의 예상은 적중했다 50만원을 넣었더니 비트코인의 가차가 늘어났다. 당시 비트코인의 가치느 1개당 130만원선 이였다. 3일만에 내가 가진 화폐의 가치는 51만원 3일만에 만원이 늘다니 기적적이었다.
1년동안 적금을 850만원 넣고 돌려받은 이자가 세후 6만8천원 너무 대비되는 금액의 상승이었다. 기쁨도 잠시 갑자기 코인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51만원-50만 8천원-50만 7천원..... 원금손실이 생길거 같다는 마음에 바로 비트코인을 팔았다. 2천원정도의 이익이 생겨 그걸로 위안을 삼았다. 여기서 느낀점은 수수료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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