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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향년 91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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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고령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연극 활동 등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순재 약력 ▪️1934 - 2025 함경북도 출생 대한민국 원로 배우이자 전 국회의원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 데뷔, 데뷔 69년차 ▪️1960년 KBS 1기 탤런트 출신 ▪️1992년 14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 직 수행 ▪️사랑이 뭐길래, 사모곡,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할배 등 드라마 140편 이상, 단역 작품 다수, 예능&방송 다수 출연으로 셀 수 없는 대표작들을 남김

코믹 감초 연기 대가...81세 남포동, 23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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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9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감초 연기로 사랑받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남포동은 1965년 코미디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서 독보적 개성을 보여왔다. 영화  ‘고래사냥’(1984) ,  ‘겨울 나그네’(1986) ,  ‘투캅스 2’(1996) ,  ‘투캅스 3’(1998)  등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남겼다. TV에서도 활약했다.  ‘인간시장’(1988) ,  ‘머나먼 쏭바강’(1993~1994) ,  ‘인생은 아름다워’(2001)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인물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장치이자 이야기의 색깔을 살리는 인물로 자리했다. 2022년에는 영화 **‘감동주의보’**에서 전종구 역을 맡아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노장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고인은 2009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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