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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팬사인회에서 가수 선배가 만든 원피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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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25일 여의도 IFC몰에서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했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블랑 앤 클레어 홈페이지 이날 제니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는데요. 알고 보니 해당 원피스는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 권이 운영 중인 블랑 앤 에클레어 제품을 리폼한 것이었는데요. 제니 인스타그램 제품명은 'PALAWAN (Light Blue Flower)'이고요. 카라와 소매가 포인트입니다. 어깨 퍼프와 밑단 트임이 눈길을 끄네요. 제니는 긴 원피스를 싹둑 잘라 리폼해 입었네요.   제니 인스타그램 가격은 411달러. 62만원입니다!   블랑 앤 클레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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