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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옷 잘입는 수영..사복 패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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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장수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가장 사복을 잘 입는 멤버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바로 수영인데요.본명은 최수영. 1990년 2월10일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수영은 일단 기럭지가 멤버 중 가장 깁니다. 키가 172cm고요. 늘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뭘 입어도 모델핏을 자랑합니다.  청담초-청담중-청담고-정신여고-중앙대를 나왔고요. 2007년 8월5일 소녀시대로 데뷔했습니다. 포지션은 서브보컬입니다. 차분한 음색이 강점이고요. 일단 수영은 인스타그램에 사복 패션을 자주 올리는데요. 편안하고, 박시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잘 소화합니다. 색 매치도 잘하고요. 기럭지가 좋다 보니 드레스핏도 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다음은 수영 사복 사진입니다. 

[KSTAR] "8년째 달달해"...정경호, 수영 인스타에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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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37)가 여자친구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0)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수영, 정경호 인스타그램) 수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댄스 영상을 게재하며 "LA에 있는 갤런 언니를 라이브로 만나기 위해 새벽 네시에 일어나 수업을 듣고 춤을 추면서 정말 오랜만에 살아 있는 기분이었어요. 언니는 내가 숨쉬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 사는 수영이가 언니를 정말로 좋아해요. 다시 춤출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했다. 영상 속 수영은 여전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정경호는 "직접 난 S♡NE"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S♡NE'은 소녀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소원'이라고 읽는다.  수영과 정경호는 2013년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8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는 현재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김준완 역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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