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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가 든 루이비통 신상백..얼마?

그룹 '위너' 송민호가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받아 홍보했다.


송민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며 루이비통 가방 사진을 올렸다. 루이비통 신상 토트백을 들고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민호는 주황색 모자와 트레이닝을 입고 루이비통 신상 토트백을 들고 있었다. 



이 가방은 루이비통 제품으로 1969년대부터 하우스를 상징해온 삭 플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루이비통의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을 버질 아블로가 포스트모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소재는 모노그램 태피스트리 캔버스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내부의 탈착 가능한 지퍼형 파우치가 들어 있다.

제품명은 그랑삭이고, 가격은 354만원이다.

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송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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