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변호사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송지아 생얼 사진을 올린 뒤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 보자 조명발. 대세 프리지아의 민낯”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해당 게시물에 ‘전 어쨌든 중국을 좋아한다’는 송지아 과거 발언을 캡처해 댓글로 남겼는데요.
한편 송지아는 최근 유튜브와 솔로지옥, 인스타그램 등에서 착용한 명품 제품이 짝퉁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었는데요.
송지아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사과문을 통해 “먼저 나로 인해 실망과 상처받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일부 제품에 대한 지적은 일부 사실이다. 가품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3 댓글
헉 웩 토나와
답글삭제위에 댓글 얼굴이 상상이 가네
답글삭제순간 쌍욕을 자동으로 먹는 후레지아...
답글삭제악풀은 자제해주시고 선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