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투 오창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오창훈 인스타그램 |
고인은 암투병 중이었다.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을 앓고 있었고, 최근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었다.
한편 오창훈은 1976년생으로 지난 2003년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데뷔했다.
오창훈 인스타그램 |
* 헤어 드라이기만 있으면 끝? 집에서 하는 빈대 퇴치법
*“장인어른이 제 자식 성을 바꿔 부릅니다”
*예비신부가 거액 요구하자 파혼하고 세계일주 떠난 남자
* 고깃집 식탁에 맨발 올린 아이, 더 황당한 엄마 반응이…
* 인스타 난리난 옆차 머리 뜯는 발달장애인남(영상)
0 댓글
악풀은 자제해주시고 선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