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확 열려 노출사고 날뻔…선정적이라고 말 나온 제니 의상

[Collection]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29)가 공연 의상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제니는 지난 6~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 발매를 기념해 솔로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진행했다. 

공연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됐다.영상에서 제니는 하얀색 올인원 절개 의상을 입었다. 가슴과 복부가 v 자로 깊게 파였다. 하의는 속옷만큼 짧았다. 조명에 따라 신체라인이 드러났다. 

노출사고도 있을 뻔 했다. 제니는 점프 안무를 하던 중 옷이 많이 벌어지자 놀란 듯 놀라서 뒤를 돌아 옷매무새를 만졌다. 제니는 가슴 쪽에 패드를 입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하다”, “선정적이다”, “사진만 그런 거 같다”, “무대 의상일뿐인데”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제니의 정규 1집 ‘Ruby’는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발매를 기념해 미국 LA와 뉴욕, 서울에서 솔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전석 매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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