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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향년 91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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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고령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연극 활동 등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순재 약력 ▪️1934 - 2025 함경북도 출생 대한민국 원로 배우이자 전 국회의원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 데뷔, 데뷔 69년차 ▪️1960년 KBS 1기 탤런트 출신 ▪️1992년 14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 직 수행 ▪️사랑이 뭐길래, 사모곡,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할배 등 드라마 140편 이상, 단역 작품 다수, 예능&방송 다수 출연으로 셀 수 없는 대표작들을 남김

[KSTAR] 이순재 이어 신현준도 매니저 갑질?...'개XX' 욕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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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측이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를 반박했다. 신현준. MBC '라디오스타' 9일 신현준 소속사 이관용 대표는 “(전 매니저의 폭로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이다"라고 밝혔다. 1994년부터 신현준과 일했다는 전 매니저 김모씨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현준의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했다며, 신현준이 욕설과 폭언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신현준이 "개XX"라고 보낸 문자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신현준 친모 심부름 등 사적인 업무를 강요당하면서도 수익금은 거의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신현준과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그의 제안으로 매니저 일을 시작해 1995년부터 함께 일했는데 처음 2년간은 월급 60만원, 이후엔 100만원을 받았다. 월급 대신 작품이나 광고 등을 가져오면 해당 수익의 10분의 1을 지급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이 대표는 김씨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맞섰다. 이 대표는 "3년간 매니저로 일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함께 일한 기간은 8~9년 정도 된다. 1990년대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로 활동할 당시 매니저는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반박했다. 월급 60만원에 대해선 "90년대 당시 로드매니저 평균 월급이 그 정도였다. 그런 금액의 월급을 받은 기간도 아주 잠깐이었다. 연차가 쌓이고 물가상승률이 올라감에 따라 수백만원을 받았다”면서 “갑자기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게 당황스럽다”고 했다. 한편 최근 이순재 전 매니저는 이순재와 그의 가족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폭로 이후 이순재는 매니저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알렸다.

[KSTAR] 이순재 갑질 의혹 보도한 SBS 후속 보도 내용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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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씨의 갑질, 부당해고 논란에 또다른 전 매니저의 증언이 나왔다. ​ SBS는 지난 6월 29일 이순재씨 가족이 자신을 머슴처럼 부린 뒤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전 매니저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매니저 업무 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나 생수통 운반 등 A씨 가족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했다고 주장하며, 두 달간 주말을 포함해 5일밖에 쉬지 못했지만, 기본급 월 180만원 외에 추가근무 수당을 받지 못했고,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4대 보험 등을 요청했다가 회사 대표에게 주의를 듣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 하루가 지난 후 스포츠서울이 또다른 이순재의 전 매니저 백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거론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 약 1년6개월간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했다는 백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백씨는 “SBS ‘8시 뉴스’ 인터뷰 마지막에 거론된 배우 지망생인 이전 매니저가 저인 것 같아 마음 졸이다 글을 올린다”며 “하지만 전 그렇게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며 악의적인 보도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백씨는 “저는 이순재 선생님의 매니저로 일하며 값진 경험과 배움을 얻었다. 제가 배우 지망생이었던 만큼 좋은 말씀도 해주셨고, 배우로써 작품에 임하실 때 자세를 곁에서 지켜보고 배울 수 있었다. 저는 그런 선생님 누가 되고 싶지 않아 더 열심히 일했고, 사모님도 많이 예뻐해주셨다”고 매니저로 일할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로하신 두 분만 생활 하시다보니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 인터넷 주문은 전혀 못하셔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드리고 현금을 받았고, 무거운 물건은 제가 당연히 옮겨드렸다. 집을 오가며 분리수거를 가끔 해드린 것도 사실이지만, 전혀 노동착취라 생각하지 않았다. 젊은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들은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지금 매니저에게 개인적인 일들을 부탁하셨다고 하는데, 이건 제 잘못인 거 같다. 제가 먼저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하시고 도와드렸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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