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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태연-키 합방 분위기 초토화 됐던 담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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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태연과 키가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 방송 중 카세트테이프를 담배로 착각한 팬들 때문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23일 태연과 키는 tvN '놀라온 토요일'에 함께 출연 중인 입 짧은 햇님 라이브 먹방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두 사람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시청자가 6만명 넘게 몰렸습니다.  이날 태연은 최근 자신이 발매한 신곡 'INVU' 앨범을 보여주며 홍보까지 나섰는데요. 이때 이들 뒤에 '카세트테이프'를 본 팬이 "혹시 담배인가요?"라고 물었는데요. 이때 키가 카세트테이프를 보여주며 곧바로 오해를 풀어줬는데요.  카세트테이프와 담뱃값 모양이 닮아서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뒤늦게 상황을 인지한 태연과 햇님까지 빵 터졌습니다. 

'소녀시대' 태연·티파니, 수영에 손가락 욕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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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 중 찐친 케미를 발산해 화제입니다. 6일 태연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그러던 중,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수영을 방송에 초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영은 초대를 거절했는데요. 이때 티파니와 태연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장난을 쳤습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Fxxing love you'라고 한 뒤, 가운데 손가락을 말아서 하트 표시를 취했는데요. 해당 방송을 본 수영은 "언니들 욕하면 안돼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이노무쉐키들아 반신욕 하는데 어떻게 라방에 들어오라는 거냐. 자기들은 풀메하고 겁나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태연과 티파니의 가운데 손가락 욕과 하트 사건을 캡처해서 올렸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조만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25일 태연 집→26일 라비 집→27일 태연 집..빼박 '열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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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가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2박 3일 자택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태연 빅스의 바리 2박3일간의 크리스마스 자택 데이트 영상 공개'란 영상을 올렸다.  해당 기자는 "지난 10월 쯤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연씨와 라비씨는 1년째 열애중인 게 팩트다.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부터 27일까지 두 사람이 나택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라비는 25일 오전 10시 쯤 태연의 자택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에 도착해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갔다. 1시간 후 라비와 태연은 같이 모습을 드러낸다. 라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태연의 어깨를 감싸며 자연스럽게 에스코트했다. 두 사람은 인근 마트에서 그릴을 구입했다. 무거운 짐은 라비의 몫. 이후 두 사람은 라비의 강남구 선릉동 집 주차장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날인 26일 라비의 집을 나선 두 사람은 다시 태연의 성수동 집을 찾았다. 해당 기자는 두 사람이 27일까지 함께 태연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태연과 라비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비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은)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다.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진=네이버 '나우', 유튜브 '이기자의 심플리' 집콕족을 위한 추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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