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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시신 옆에서 주사기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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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 의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 인스타그램 11일 조선일보 등 여러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휘성 시신을 수습하던 중 주변에 있던 주사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2일 오전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며 휘성이 약물을 투약한 게 맞는지, 투약한 물질이 마약인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과거 휘성은 2019년 9~11월 향정신성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2020년엔 수면 유도 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추천기사 1.“초6 딸 서랍에서 먹던 피임약 발견” 엄마 고민에 오은영 조언은 2.충격적인 김수현 이상형 3.호수에 차 가라앉는데 태평하게 그릇으로 물 퍼낸 운전자[영상] 게시물 “휘성 시신 옆에서 주사기 발견됐다” 이 Turbonews 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휘성, 사망 전 연예인과 나눈 마지막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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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마이티마우스 멤버 추플렉스(상추)가 휘성과 나눈 마지막 톡을 공개됐다.  추플렉스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추프렉스는 인스타그램에 “휘성아”라는 글과 톡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쁘랜드 잘 지내지”라고 추플렉스가 보내자 휘성이 “오랜만이야 미스터추”라며 답장한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해봤어. 한번 봐야지”라고 하자 휘성 역시 “좋지 한번 보자”라고 덧붙였다. 추플렉스는 “미안해”라며 휘성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휘성은 10일 오후 6시 28분쯤 자신의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모친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휘성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휘성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현재까지 고인의 사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타살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휘성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추천기사 1.윤석열, 석방 후 김건희랑 먹은 음식과 한 일 2.콘서트 닷새 앞두고 사망한 휘성…안타까운 마지막 인스타 글 3.아스피린이 암 전이 막아준다? 연구로 밝혀진 진실 게시물 휘성, 사망 전 연예인과 나눈 마지막 카톡 이 Turbonews 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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