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동안 잘 간직된 건물들은 몇년이 지난후에도 크게 바뀐거 없이 나를 반겨 주웠다.
까를교에서 바라본 길거리 식당골목(오전)
까를교에서 바라본 길거리 식당골목(밤)
프라하에서 첫끼 핫도그와 수제맥주
다양한 현지음식을 팔고 있었다.
숙소 바로앞 노천에서 판매하는 길거리 음식,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식사와 맥주를 즐겼다.
날씨 탓인지 따듯한 와인(뱅쇼)과 다양한 과일차를 길거리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아치볼드 앳 더 찰스 브리지호텔 전경
아치볼드 앳 더 찰스 브리지호텔 내부
아치볼드 앳 더 찰스 브리지호텔 조찬
나는 까를교 바로앞에 있는 호텔에 숙소를 잡았다. 프라하는 왠만한 거리는 걸어갈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 호텔은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던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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