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며칠동안 '유현주'라는 이름이 올랐다.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유현주는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숲길·산길 코프(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적어낸 유현주는 공동 50위에 이름을 올리고 경기를 마쳤다.
특히 172cm 키에 그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처음 열린 골프대회였기에 유현주는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했다.
유현주는 팬들의 관심에 대해 "관심을 주시는 것은 선수로서 기쁘고 감사한 일"이라며 "제가 외모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 외모가 부각되는 것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외모로 관심을 받으려 애쓴 적도 없고 골프를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
0 댓글
악풀은 자제해주시고 선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