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
21일 저녁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서이숙이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서이숙은 장도연에게 "이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밥블레스유2' 멤버들은 장도연에게 "연예인한테 대시 받은 적 있느냐. 다섯 번 이상 받았으면 포크를 흔들어라"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포크를 흔들며 인정했다.
이어 장도연은 "그 중 배우가 있었느냐. 그럼 상을 들어라"라는 질문에 장난스레 상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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