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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날씬했던 시절 회상.."지금은 거울도 못 봐"

방송인 박은지가 날씬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25일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에 비하면 참 앙상했...결혼할 때도 나 너무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거울도 못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2018년 4월 결혼식 때 모습이다.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은지는 4년 전 사진을 올리며 "이때 나는 맨날 살 빼야 한다고 PT를 일주일에 3번이나 가던 때"라고 회상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박은지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18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후 미국에서 살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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