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빛나는 몸매.."남다른 볼륨감"

골프선수 유현주(26)가 실내 골프연습장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유현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내 골프연스장에서 골프를 치는 영상을 올렸다.

유현주는 브라운 계열의 목폴라티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힘차게 스윙을 했다. 길쭉한 기럭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현주는 12월 1일 오후 7시부터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라이브를 통해 팬미팅을 진행한다.

아나운서 홍재경의 진행으로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현주의 근황을 전하고 선수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Q&A 시간과 함께 밸런스게임 등을 준비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유현주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준 팬 분들께 보답하고자 랜선 팬미팅을 통해서라도 인사 드리고 싶었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해 드리는 저의 밝은 에너지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