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백(세즈백)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공방 주소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1960년대 셀린느의 가방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리사도 16백을 선택했습니다. 카프스킨과 금장 버클의 조화가 참 고급스럽네요.
그룹 '에이프릴' 나은과 '레드벨벳' 조이도 16백을 멋스럽게 코디했습니다. 무난한 컬러로 사계절 내내 들기 좋을 것 같네요.
셀린느 16백의 스몰 가격은 470만원, 미디움은 540만원입니다. 참고로 컬러 종류가 많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셀린느 16백의 스몰 가격은 470만원, 미디움은 540만원입니다. 참고로 컬러 종류가 많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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