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이 한옥 호텔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곳에서 최우식은 인턴 신입사원입니다. 그는 가이드, 서버, 벨보이, 굿프렌드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요.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을 살갑게 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참고로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윤스테이 속 최우식 패션도 눈길을 끕니다. 최우식은 프로필 상 키가 180cm 넘어 어떤 패션도 잘 소화하는데요.
1월 8일 첫 방송에서 최우식이 입은 패딩 조끼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그가 입은 패딩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의류 브랜드 '몽클레르' 제품입니다. 광택이 나는 새틴 소재로 제작돼 참 고급스럽죠.
또한 카라 부분의 퍼는 따뜻함과 동시에 포인트를 주네요. 최우식은 맨투맨과 매치에 남친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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