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현지 언론은 광수와 시노하라 료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광수가 시노하라 료코가 최근 일본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이혼을 하게 된 이유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는데요.
2005년 결혼한 시노하라 료코와 이치무라 마사치카는 16년 만인 지난달 이혼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일본의 한 여성지는 시노하라 료코가 집을 나와 다른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별거설을 보도한 바 있는데요.
당시 시노하라 료코는 "위암을 앓고 있는 고령의 남편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걸 막기 위한 일시적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이혼과 관련해서는 "배우로서의 삶을 첫 번째로 선택하고 싶다"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매체 슈칸분슌은 시노하라 료코가 평소 다른 남성들과 염문을 뿌렸다며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유부남 A씨와 한류 아이돌 광수의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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