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가상화폐로 수익을 냈다고 인증했습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가상화폐로 50%의 이익을 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때 PD가 전소민에게 "증명해보라"고 했습니다.
이에 전소민은 자신의 업비트 계좌를 보여줬는데요. 그런데 그새 6%가 올라 5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는데요. 전소민은 "언제 올랐지? 아까 확인했는데"라며 놀랐다. 마지막 순서가 됐지만 즐거워했습니다.
전소민은 약 49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56%의 수익을 올려 총 보유자산은 약 78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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