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죠. 영상에는 제니의 셀프 케어 제품들이 공개돼 제품 하나하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니가 집에서 쓰는 셀프 케어 제품들이 뭔지 알아볼까요 ?
일단 폼롤러 입니다. 룰루레몬 제품인데요.
한국에는 안 판다고 해요. 제니 역시 미국에서 샀다고 하네요.
제니도 폼롤러가 두개 들어있는지는 영상 촬영하면 알았다는데요?
룰루 레몬 2IN1 더블 롤러(아틱 그린/화이트)
가격은 5만원대 입니다.
요러케 사용하면 된다네요.
제니는 립스크럽만은 꼭 한다고 하는데요.
의외도 샤넬 같은 고가 브랜드만 쓸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러시 제품인데요.
가격은 1만5000원. 입에 바르고 문지르면 보들보들해진다고 하네요 .
요즘 핫한 탬버린즈 BIGALICO 바디로션과 바디워시입니다. 각각 3만원대 입니다!
이건 선물받은 거라는데 향이 좋아서 쓴다네요.
홈페이지 가보니
'초여름 한바탕 시원한 소나기를 겪어 물기를 머금은 비가라드 오렌지의 씁쓸한 시트러스로 시작되는 이 향은, 진한 녹색의 껍질을 벗겨낼 때 툭 터지듯 쏟아지는 달콤한 과육의 느낌을 머금고 공기중에 가득히 퍼져나갑니다. 이어지는 차분하고 향긋한 아로마 노트의 시더우드가 리코라이스의 달콤한 잔향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런 향이라고 하네요 .
영상 내내 제니가 입은 옷도 시선을 끌었는데요.
아디다스 EQT입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제니가 입으니 뭔가 달라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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