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보다 더 연예인 같은 권오중 아내...58살 실화?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넘사벽 외모로 화제입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는데요. 권오중, 엄윤경, 아들 세 사람은 현재 미국 여행 중입니다. 

미국 여행 사진에서 눈길을 끈 건 엄씨의 외모였는데요. 권오중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권오중은 아내보다 6살 어린데요. 권오중은 52살, 아내는 58살이라고 합니다. 내일 모레 환갑인데 정말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네요. 

엄윤경씨는 작년 권오중과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도 잠깐 출연한 적 있는데, 이때도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