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글로리' 파트 2에서 손명오를 죽이기 위해 술병을 든 박연진(임지연 분)의 원피스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 금수저인 박연진은 명품 옷만 입고 등장했는데요. 시에스타에서 손명오를 죽일 때 입은 옷은 생각보다 저렴한 브랜드 원피스였습니다.
쿠팡에서 6만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페이퍼먼츠라는 곳의 원피스였습니다. 제품명은 허리라인이 들어가 페미닌한 매력을 뽐낼 수 있습니다. 또 더블 카라넥 디자인으로 쇄골과 목선도 뽐낼 수 있고요.
하객룩으로도, 데일리룩으로도 안성 맞춤이네요. 컬러는 연진이가 입은 그린과 핑크가 있습니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더글로리 인기 때문인지 지금은 품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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