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으로 경찰 입건 조사를 함께 받는 재벌가 3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밝혔다. 재벌가 3세는 남양가 손녀 황하나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선균 측 변호인은 23일 “이씨와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며 "이씨는 (내사 대상자로 함께 언급되는)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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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아내와 관련한 기사는 엉뚱한 내용"이라며 "건물 매각과 이번 사건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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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씨는 지난주 변호인을 통해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수억 원을 뜯겼다"며 인천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씨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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