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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방송 멈추고 아내 문정원·쌍둥이 아들과 조용히 해외로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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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휘재가 방송 활동을 잠시 접고,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문정원 sns 문정원 sns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는 방송 출연을 멈추고 지난달 25일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문정원 sns 이번 캐나다 행은 가족 여행 겸 휴식기를 갖기 위함인데요. 1992년에 데뷔한 이휘재는 쉬지 않고 방송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문정원 sns 시청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휴식기를 결심했다고 하네요.  문정원 sns 이휘재는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한 뒤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얻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 및 응원을 받았고요, 지난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휘재는 현재 KBS2 ‘연중 플러스’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문정원 sns

층간소음 논란 이후..이휘재 "우리가 부주의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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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휘재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최근 논란이 된 층간소음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이날 출연진들이 “휘재네 괜찮냐”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에 이휘재는 “여러 가지 우리가 너무 부주의했고 저희가 실수한 게 많으니까. 그래서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잠깐 신경을 못 썼을 수도 있다. 정확히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냐”며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계신다. 아이들도 방학하면 뛰어나가 놀아야 하는데 집에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아래층 이웃이 제기한 층간소음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죠. 이웃은 11일 문정원씨 인스타그램에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고 덧붙는데요. 이 누리꾼은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문정원은 “매트도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저희도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댓글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과가 아닌 변명 같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후 문정원은 재차 사과 입장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문정원은 과거 에버랜드에서 장난감 값을 미지불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이후 친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큰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논란.."본 사람만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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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이 과거 장난감 값을 치르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층간소음 갈등으로 비난을 산지 얼마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인데요.  1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에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남긴 댓글 캡처 사진이 있었습니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문정원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는데요.  A씨는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었다"며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 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라며 "당시 문정원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 보다. 자랑도 아니라 처음 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이 "해당사항은 범죄다. 사실이라면 공소시효가 안 지났으니 고소, 고발 가능하다. 사기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하자 A씨는 "사실이다. 매장에서 함께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가량 된다. 범죄인 건 명확하지만 소비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제가 메꾸고 넘겼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사실 여부를 따지는 다른 누리꾼들을 향해 A씨는 "요즘 세상에 거짓말이면 무고죄로 고소당한다. 사실 맞다"고 말했는데요.  문정원-이휘재 가족에게는 안 좋은 일만 겹치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문정원 인스타그램에는 아랫집 이웃이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문정원은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면서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 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

층간소음으로 욕 먹자 사과문 남긴 문정원.."이웃과 대화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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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 부인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문정원은 층간소음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리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그는 "해당 댓글이 사라지면서 저의 댓글도 지워진 듯하다. 그렇다고 문제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금 글을 올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되었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됐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정원은 사과문을 작성하기 전 이웃에게 찾아가 사과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해결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웃 주민분들과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11일 문정원씨 인스타그램에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고 덧붙는데요. 이 누리꾼은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문정원은 12일 해당 댓글 밑에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맞춤으로 주문제작 해놓은 상태다"라고 댓글을 적었습니다. 이어 "남자 아이들이다...

문정원 이웃, 층간소음 호소.."쌍둥이, 매트 깔고 뛰게해라"(+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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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와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이웃이 층간소음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 이웃은 임신 초기라고 하는데요.  한 누리꾼은 11일 문정원씨 인스타그램에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고 덧붙는데요.  이 누리꾼은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은 "문정원씨 주택 아니었나요? 아파트 공동주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고 궁금해하자 A씨는 "빌라다"라고 댓글을 직접 적기도 했습니다. 이휘재와 문정원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효성빌라로 이사했습니다. 7개동 48세로 이루어진 효성빌라는 이휘재가 결혼 전 살던 곳인데요.  그래서 명의도 이휘재 이름으로 돼 있다네요. 해당 빌라는 배우 정해인이 2018년 44억원에 매입했었습니다. 재개발 때문에 잠재 가치가 높은 곳이라네요. 문정원이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집은 2층부터 시작됩니다.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는데요. 3층엔 쌍둥이 방과 안방이 다락방에는 쌍둥이 놀이방이 있따고 하네요. 문정원은 화이트 톤으로 꾸민 갤러리 같은 집을 유튜브에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죠. 1층에는 다른 이웃이 거주 중이라고 하네요. 문정원은 지난해 KBS2 '연예가 중계'에서 집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소품은 제가 많이 지출했다"라며 "나무나 자연을 좋아해서 인테리어에서 튀지 않는 것들을 골랐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2일 늦은 밤 문정원은 댓글을 통해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

[KSTAR] 박은영, 유산 고백에..이휘재 "부인 문정원도 셋재 유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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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휘재는 부인 문정원씨가 과거 유산을 경험했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린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박은영은 “녹화일 기준 임신 17주차다. 사실 지난 1월에 유산했다. 그래서 섣불리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었다. 불규칙한 호르몬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1월에 유산했을 때 너무 많이 울었다. 모두 내 책임인 것 같았다. 남편이 날 웃게 해주고 싶어서 더 장난치는 거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올해 초 KBS를 퇴사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산부인과를 찾은 박은영 남편 김형우는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박은영은 "남편이 산부인과 가는 걸 무서워 한다. 갈 때다 떨고 손에서 땀도 난다.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긴장하는 거다"라고 했다.  박은영의 뱃속 아기의 태명은 '엉또'다. 그는 "제주도에서 엉또 폭포를 본 날 생겼다"라며 "평상시에는 그냥 절벽인데 비가 많이 내린 날에는 거대한 폭포가 등장한다. 그 폭포의 기운을 받아 (아기가)생겼다"라고 밝혔다.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은 박은영은 눈물을 흘리기도. 그는 "매달 산부인과에 가서 아기 심장소리를 듣고 움직이는 걸 볼 때마다 울컥한다"라고 했다.  박은영의 출산 예정일은 2021년 2월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 박명수, 이하정, 장영란은 유산의 아픔에 공감했다. 이휘재는 “쌍둥이 낳은 후에 유산 아픔을 겪었다. 준비된 상황이 아니어서 무척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산 수술하는 것이 출산하는 것과 똑같이 힘들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라고 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박명수와 이하정 역시 “유산 했을 때 슬픔이 너무 컸다”고 공감했다. 장영란도 “나도 유산을 경험했다. 그...

[KSTAR] 문정원 인스타그램 PPL 무성의 논란..."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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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 부인 문정원이 PPL 논란에 휩싸였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정원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도로를 걷고 있었다.  하지만 누리꾼들 문정원이 올린 사진에서 어떤 부분이 '광고'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가수 강민경이 SNS PPL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문정원은 최근 스타들의 PPL 논란을 의식한 듯 '(광고)'라고 표기했는데 누리꾼들은 그의 홍보 방식이 무성의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홍보하는 제품을 알려달라고 하자 문정원은 해당 브랜드 SNS 계정을 걸고 글을 수정했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했다. 2012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낳았고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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