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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워져서 못 본다는 에이프릴 영상(+현주 노려보는 진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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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워져서 못 본다는 에이프릴 브이앱 영상이 있습니다. 3일 트위터에는 '흠ㅋㅋ'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에이프릴 매니저가 "사람들이 되게 오해하는 게 있다. 얘네 되게 착할 거라 생각하지?"라고 웃었습니다. 이에 당황한 나은은 손부채질을 했고, 진솔은 휴대전화를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에이프릴 전 멤버였던 이현주의 동생은 지난달 28일 누나가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물론 소속사는 부인했습니다. 에이프릴 브이앱 영상 바로가기 왕따 증거 영상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영상이 가장 어이없었다고 하네요. 2016년 에이프릴은 한 매체와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이현주가 발언을 하자 뒤에서 진솔과 예나가 현주를 노려봅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말할 때는 웃으며 분위기를 맞춰주는데요. 분위기가 아주 싸하네요. 한편 소속사 측은 이현주 왕따설과 관련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현주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이현주의 동생은 응급실 기록을 공개하며 “누나는 따돌림, 괴롭힘을 회사에 여러 번 이야기했다”면서 “조금의 죄책감이 있다면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알 것”이라며 제발 인정하고 사과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에이프릴 이현주, 멤버들 왕따 때문에 탈퇴"(+폭로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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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였던 이현주가 과거 그룹내 왕따로 자살시도까지 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현주의 동생 A씨는 28일 네이트판에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 결국 누나는 자살시도까지 했따"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그때를 생각하면 부모님과 저는 아직도 마음이 찢어질 거 같은 기분이 든다. 팀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다.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다. 그 후에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이 멤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계속 TV에 나오며 그때의 일이 저희 가족에게 떠오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자신이 동생임을 인증했습니다. 이현주는 2016년 5월 에이프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현주의 손편지를 공개했는데요. 이현주 탈퇴 후 윤채경, 레이첼 등이 합류했습니다. 이 전 멤버는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이진솔입니다. 한편 이현주 왕따설에 에이프릴 소속사 DSP는 28일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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