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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사태를 보면서 느낀점

그냥 일반 시민으로서 간략하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현재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질병이 창궐했다.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있고, 이와 연계하여 각 기업들은 비상이 걸려 재택 근무 또는 직장 패쇄까지 감행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11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신종플루라는 새로운 질병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그당시 나는 사회 초년생으로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인사동기들과 함께 외국 스페셜 아동(장애우)들과 함게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한적이 있다.
그때 함게 어울리고나서 신종풀루 의심대상자가 된적이 있다. 함게 갔던 동료들과 다함께 손을 잡고 타고갔던 차를 그대로타고 보건소와 큰 병원에 간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그대까지만 해도 이렇게 마스크 구하기 어렵거나 품귀현상가지는 없었다.

신종풀루 약은 없었지만 그당시 의사의 명언은 아직도 기억한다. 약은 아직 없지만 이것도 일종의 바이러스성의 감기이니 본인의 면역력이 높으면 자연치유된다

지금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겠으나 이또한 지나갈것이라고 생각하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너무 비극적이며 웃픈 현실인거 같다.

마스크 대란??? 미세먼지가 심하고 황사가 그리 심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다.

난 이번정권을 처음에 지지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다.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하는 나라일까?  아닐까?  새월호가 터지고 많은 젊은층이 이나라는 아닌거 같다며 헬조선을 외치고 탈조선을 외치고 해외로 떠난걸 기억한다. 그걸 바로잡겠다고 촛불로 정권을 가저왔지만.......

과연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마스크를 쓴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마스크를 살수 없는 상황이라 올릴수도 없는점이 한탄 스럽다!!!

아무튼 이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