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본인의 쉼터는 한곳씩 있다.
나에게도 몇몇 쉼터가 있다. 그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을 소개한다.
한강 상류인 실학생태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봄,여름.가을,겨울 언제가도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다. |
계절마다 같은장소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
한강 상수원이라 공원안에서 텐트설치 및 취사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조용히 쉬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분들께 강추한다.
네비게이션에 실학생태공원이라고 검색하면 서울에서 1시간반정도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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