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블랙핑크' 제니, 9가지 콘셉트 침대화보..."몸매가 다했네"("Black Pink" Jenny, nine concept bed pictorials)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침대 위에서 9가지 콘셉트로 셀프 화보를 찍었다.

"Black Pink" Jenny, nine concept bed pictorials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1일 자정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가지 각기다른 스타일의 의상과 선글래스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Jenny posted a photo of herself wearing nine different styles of clothes and sunglasses on her Instagram at midnight on the 1st. In the released photos, Jenny showed off her eight-color charm with various poses and facial expressions.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명품 쇄골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화보 사진과 함께 "마지막으로 하지만 9개나 되네. 고마워요. 나의 드림팀"이라며 사진 촬영을 도운 사람들을 태그했다. 이어 "우리집에서 빠른 세션으로 이유없이 10번을 바꿨네. ‘집에서 셀프화보 찍기’"라고 덧붙였다.

In particular, his slender figure and luxurious clavicle drew attention. Jenny said with a photo shoot, "Last but there are nine. Thank you, my dream team," he said, tagging people who helped him take pictures. "I changed it 10 times for no reason because of the fast session in my house. "Self-picture at home," he added.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제니가 포함된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6월 컴백 소식을 알리며 "정확한 발표 날짜가 나오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계획"라고 전했다.

Meanwhile, "Black Pink," which includes Jenny, will make a comeback in June. YG Entertainment, the agency, announced its comeback in June on the 4th and said, "We plan to be the first to officially inform our fans when the exact date of the announcement come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