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는 배우 봉태규의 둘째 딸 본비양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다.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2015년에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이후 2018년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본비'라는 이름이 참 특이하다. 2018년 하시시박은 노블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본비는 시하를 임신했을 때 ‘혹시 딸이 생긴다면 이니셜을 BBB로 하고 싶다’는 제 의견에서 출발했어요. 처음 지을 땐 특별한 뜻까지 염두에 두진 않았는데 짓고 나니 프랑스어로 ‘좋은 인생’이라는 뜻이라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본비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볼살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봉태규와 하시시박을 반반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윤지는 4일 봉태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본비 사진에 "꺄악...귀여움 한도초과"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
0 댓글
악풀은 자제해주시고 선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