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소현이 지난달 31일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
안소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다음 경기 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소현은 골프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안소현은 3년 만에 1부 투어 나선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 3언더파 285타로 43위를 기록했다.
한편 안소현은 1995년생이며 2013년 KLPGA 입회했다. 현재 삼일제약 소속이다.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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