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로 결혼식을 하고도 신혼여행을 못가는 신혼부부가 많다.
작년에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프라하 사진을 방출한다
시차때문에 동틀무렵 사람이 없는 까를교를 만끽 할 수 있었다. |
이른 아침 구시광장 천문시계탑 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된 천문시계 |
까를교 근처 Kamp Park 여행객과 현지인의 교차로 같은곳 |
뱅쇼를 종류별로 즐길 수 있었다. |
까를교 인근 광장 작은 규모 광장에서는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
밤에본 팽귄 조형물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다. |
프라하성을 걸어서 올라가며 찍은 프라하 전경 |
프라하성 입구 창과 몽둥이를 들고 있는 조각상이 문을 지키고 있다. |
대통령이 사용중인 궁 뒷편으로 성당이 보인다. |
프라하성 비투스 성당 모습 너무 웅장해서 한번에 카메라에 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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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 가는길에 있는 건물 모든 건물이 잘 보존되어있었고 실제로 사용중인점이 인상적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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