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든 600만원 가방 어디꺼?

 배우 수지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신상백을 공개했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들고 나왔지롱. 고마워요 디올"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디올 홈페이지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크리스찬 디올 신상품인 'ST HONORE 카바백' 라지 사이즈를 홍보했다. 컬러는 다크 데님이다.

디올 홈페이지 

'ST HONORE 카바백'은 송아지 가죽 소재로 백 내부에 장착된 핸들과 내부 수납공간 2개를 여닫을 수 있는 리버스 스타일의 플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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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향수 보틀 씰에서 영감을 얻은 CD 트위스트 잠금장치는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로 제작됐다. 뒷면의 엠보싱 30 Montaigne 시그니처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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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또는 크로스백 연출 가능하다. 수지가 착용한 라지 사이즈는 600만원 미듐 사이즈는 5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