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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50일 챙기는 43세 연예인.."18세 된 기분"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3) 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일. 18세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주신 선물.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돈스파이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가죽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돈스파이크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끄네요. 



돈스파이크는 최근 비연예인과 열애 중입니다. 그의 측근은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는데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육류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엔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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