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최애 간식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약과'였는데요. 그는 약과에 '당'이 많아 당 충전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안소희의 집 안에는 여러 종류의 약과가 있었는데요. 약과가 많은 이유에 대해 "제가 약과에 꽂혔다. 브랜드별로 약과를 탐험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과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엄청 기름지고 단 게 있고, 조금 담백한 게 있다. 약과가 대체적으로 꾸덕꾸덕 목이 막힌다. 그게 건식으로 막히는지 습식으로 막히는지 다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소희는 "목이 턱턱 막혀도 절대 물을 마시지 않는다. 차 한잔 따뜻한 거 마셔서 내리고. 이 재미를 약간 즐긴다. 내려가는 게 싹 느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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