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학한 틈을 타서 바쁜 틈을 쪼개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사과 따기 체험하러 농장에 다녀왔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시드니는 정말 자연이 아름다운 곳.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싱그럽고 상쾌하다. #시드니 #삼남매맘 #사과농장체험 #방학 #3Rmommy #sydney #applefarm #3kids"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2002년 립싱크 파문과 갑상선 항진증이 겹치면서 연예계를 떠났으나 2009년 활동을 재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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