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부인 박수진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태양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박수진은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소녀처럼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특히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도 부러움을 샀는데요.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은 배용준과 2015년 7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습니다.
1985년생인 박수진은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할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NICU, 니큐)와 관련해 연예인 특혜 논란을 받은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2020년 12월 9일 3년 만에 근황 사진을 올린 뒤 간간히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댓글은 막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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