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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영입한 유희열, 논현동에 103억 건물 매입..대출만 60억

안테나 뮤직 수장인 가수 유희열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유희열은 지난 3월 유희열이 은행에서 60억 원 대출을 받아 논현동 건물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해당 빌딩의 매입가는 약 103억원이라고 하네요.


건물 매입 목적은 안테나 뮤직 사옥을 이전하기 위해서인데요. 8월에 이사한다고 하네요.

안테나는 지난 14일 안테나 뮤직은 '국민 MC'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력파 뮤지션들이 주를 이루던 안테나 뮤직에 음악 외 분야로 영입한 첫 아티스트가 유재석이라 특히 주목받았는데요.


유희열이 해당 빌딩을 매입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신규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것도 있다네요.


현재 해당 건물은 아티스트 연습 공간 리모델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희열 건물이 있는 지역은 2015년부터 주거 밀집 지역에서 오피스 형태로 건물 거래가 활성화 되며 오피스 상권으로 변화가 활발한 곳이라고 하네요.
 

한편 안테나에는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승환, 윤석철, 적재, 서동환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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