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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였던 곳에 초등학교 짓는 이유

공동묘지에 초등학교를 짓는 이유를 들어본 적 있나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동묘지였던 곳에 초등학교 짓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인데요. 듣고 보면 참 그럴 듯 합니다.

글쓴이는 "공동묘지였던 곳에 음기 누르려고 일부러 초등학교 짓는다던 썰은 들어 봄. 당연함. 초등학생 1200명의 양기라면 사탄도 기가 질릴 것임"이라고 적었는데요.


댓글도 웃깁니다. "아저씨 진짜 귀신이에요? 왜 죽었어요? 누가 죽였어요? 진짜 천국 있어요? 여긴 왜 왔어요? 밥은 뭘로 먹어요? 내가 귀신이었어도 자진성불하고 하늘 갈 듯" 댓글이 네이트판 '베플'로 올라왔네요.



또 "초딩들 해맑게 들고 뛰고 소리지르고 귀신들 대가리 깨져서 다 퇴마될 듯"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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