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가인, 초동안 근황 공개…올리비아 핫세 귀환

배우 한가인(41)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21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음은 아직 어린이인 어른들을 위해 가인이가 비밀 공간을 만들었대! SBS '어른이들의 비밀상담소 써클하우스' 2월 3일 [목] 밤 9시 첫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은 한가인이 첫방송 예정인 방송을 홍보하며 영상통화 콘셉트로 촬영한 것입니다. 한가인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한편 한가인은 '써클하우스'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 MC에 도전합니다. 그의 마지막 방송활동은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인데요.

'써클하우스'는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겪는 현실적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신청자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힐링 토크쇼라고 하네요.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한가인이 출연하는 '써클하우스'는 오는 2월 3일 밤 9시 첫방송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