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부산의 한 유흥업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인터넷 매체나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프리지아 아버님에 대하여 저희 업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에 대한 해명 글을 적어 알려 드릴까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업소는 "저는 부산 토박이"라며 "프리지아 아버지께서 제가 근무를 하고 있는 업소의 영업 사장이라고 하니 참 웃기고 어이가 없는 일이 일어나서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려 본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프리지아 아버지와는 아직 한 번도 일면식도 없거니와 함께 일을 한 적이 없어 이렇게 반박 글을 올린다"라며 "만약 조금이라도 함께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면 당연히 제가 모를 리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리지아 아버지와는 아직 한 번도 일면식도 없거니와 함께 일을 한 적이 없어 이렇게 반박 글을 올린다"라며 "만약 조금이라도 함께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면 당연히 제가 모를 리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송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연애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방송,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착용한 명품 제품들이 가품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난을 받았고 활동을 중단하기 까지 했는데요.
송지아는 25일 유튜브에 올린 사과 영상을 통해 “앞으로 운영하는 채널을 모두 비공개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끝까지 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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