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는 29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8월 강예원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지아는 "예원 언니와 약속한 게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주 2편씩 (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꾸준히 올렸다. 구독자 1만 명을 모으는데 7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했는데요.
프리지아는 디스패치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강예원 언니가 매일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낸다. 제가 걱정되나 보다. 심지어 가족까지 건드니까... 제가 잘 견디고, 잘 이겨내야 할 것 같다"며 강예원과의 현재 관계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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