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장바구니 리스트"라는 글과 함게 홍현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를 올렸습니다.
임신한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 동치미 물냉면 육수, 박하사탕"이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제이쓴은 "사다드려엽?"이라며 물었고 홍현희는 "30년 된 장인이 직접 담궈서 만든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랑 살얼음이 살짝 껴 있는 동치미 냉면 육수, 옛날 할머니랑 같이 먹던 하얀색 나프탈렌 모양의 박하사탕 사다주세요"라며 구체적으로 요청사항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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