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과 마스크 키스…에르메스 버킨백도 자랑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억’ 소리 나는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19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그는 미국 LA에 체류 중입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노란색 셋업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요.  루이비통 머플러와 핑크색 에르메스의 버킨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클라라 버킨백은 수억원대로 알려졌습니다. 

클라라는 이날 자신의 남편과 뽀뽀하는 등 다정한 사진도 올렸는데요.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죠. 남편은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신혼집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매매가만 80억원대 잠실 시그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