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bbing이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본인 질 내부를 살짝 훑은 다음에
향수 뿌리듯이 목, 팔목 주변에다가 묻히는 게 요즘 유행이라고 하네요.
페로몬 성분이 있다고 믿어서 자신에게 호감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바 혹은 클럽에서 무료 음료를 사려는 사람이 생겼다거나
헬스장에서 호감 갖던 사람이 오늘 처음 말을 걸어줬다,
갑자기 호감 가졌던 사람이 내게 선물을 한다 등등 ㅋㅋ
뭐 어떠냐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냄새 날것 같다고, 비위생적 이라면서 안하겠다는 사람들도 있는듯
아무튼 현재 미국내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리고 있는 트렌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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