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르메스는 얼굴 표면의 유분을 제거해주는 '기름종이'를 내놨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에르메스 플레인 에어 리틀 실크 블로팅 페이퍼'다.
에르메스 홈페이지
상세 페이지에는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피부톤을 정리할 수 있다"며 "번들거리는 부위에 블로팅 페이퍼를 얹어 가볍게 눌러줘라"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에르메스 홈페이지
해당 제품은 에르메스의 상징인 주황색 상자에 담겨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패키지가 고급스럽죠. 직사각형 모양의 기름종이에는 에르메스의 알파벳 'H'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에르메스는 "이마처럼 가장 넓은 부분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크기로 고안됐다"며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에르메스는 "이마처럼 가장 넓은 부분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크기로 고안됐다"며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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