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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입점 일주일만에...매출 5억 찍은 브랜드

 더현대서울 입점 일주일만에...매출 5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오픈한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일주일 만에 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고엘앤에프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투자 브랜드 ‘마뗑킴’의 3번째 단독매장이 일주일만에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7일 밝혔는데요.


마뗑킴은 지난해 연매출 500억원을 기록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지난해 더현대 대구에 국내 1호 매장을 개점한 데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두 번째 단독매장을 열었습니다. 


마뗑킴 3호점은 오픈 첫날부터 1억3000만원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오프라인 매장 중 일일 매출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매장의 인기에는 3호점 단독 판매 아이템부터 스테디셀러를 비롯, 의류와 잡화류, 언더웨어 라인 등 풍성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단독으로 공개한 ‘라운드 스티치 바시티’, ‘카도 크로스 미니백’ 등 23년 봄 시즌 신제품과 함께 시그니처 제품인 로고 티셔츠와 아코디언 월렛, 버클 백 등이 연이어 품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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