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새로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입고 온 옷이 화제입니다.
봉태규는 7일 진행된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는데요. 상의만 보면 무난합니다. 흰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 그리고 검은색 가죽재킷을 입었는데요.
해당 옷은 명품 브랜드 페레가모 제품입니다.
봉태규는 7일엔 프라다 숏팬츠를 입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그는 검청재킷, 숏팬츠를 입고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숏팬츠가 유행하려고 하나 봅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봉태규는 늘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는데요.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화제를 부릅니다. 그는 2020년 SBS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 때는 톰브라운 롱치마를 입고 등장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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