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카이가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의 혜택을 공개했습니다. 카이는 현재 구찌의 앰버서더인데요.
13일 채널 '용진호건강원'에는 첫 회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용진호건강원'은 기존 코미디언 이용진이 MC를 맡아 진행하던 '용진건강원'에서 코미디언 이진호가 합류하면서 채널명을 바뀌었는데요.
카이는 '앰버서더들의 혜택이 뭐냐'라는 이용진의 질문에 "전 세계 매장 30% DC"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이용진은 "눈 딱 감고 얘기할게. 나도 사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루이비통 앰버서더인 배우 배두나도 혜택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배두나는 2016년 루이비통 최초의 한국인 뮤즈로 발탁돼 매년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배두나는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루이비통의 제품을 많이 받는다. 제가 골라 갈 수도 있고 할당된 예산이 있다. 내가 브랜드를 대표한다는 느낌이 있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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