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 한숨자고나오니 날이 밝았다. 까를교 올라가서 호텔쪽을 바라보았다. 북적이던 시장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호텔앞 광장겸 시장 새벽에는 깔끔하고 조용했다. |
매일아침 작은 식당이 열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갖 종류 음식을 판매했다. |
현지식 음식을 바로 사서 맛 볼 수 있었다. |
숙소근처 KAMPA Park 아침마다 산책하는 사람들과 새들의 소기가 듣기 좋은곳 |
볼타바강변을 걷다보면 성인이 조각된 분수대와 조각상을 만날수 있다. |
신시가지 광장 박물관 모습 다양한 모습의 철로만든 조형물을 전시해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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